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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시장 주변 불법영업 집중단속 - 불법체류자 여 종업원 고용, 20개소 적발
  • 기사등록 2016-11-12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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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3일 통복시장 인근 음식점에서 불법체류자 등 여종업원을 고용해 불법 유흥접객행위의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단속은 식품위생공무원과 경기도특별사법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7명이 투입돼, 유흥접객행위 및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등에 단속과 점검을 진행해 유흥접객행위 및 영업정지 기간 중 영업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업소 등 20개소를 적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는 건전한 영업 분위기 조성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영업을 단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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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12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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