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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1012시 진위 야구경기장에서는 오산 스콜피온스가 주관하는 평택 이글스 VS 수원 피닉스팀의 친선경기가 있었다.

 

▲ 오산 스콜피온스 원종돈 감독, 두산베어스 정수빈 선수

 

이날 두산베어스 정수빈 선수가 방문해 짧은 시간이지만 일일 개인지도를 해주었으며, 싸인볼을 증정하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수원 피닉스팀이 평택 이글스팀을 10:2로 이겼으며, 회원 간의 우애와 열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원종돈 오산 스콜피온스 감독은 "앞으로도 함께 땀 흘리고 호흡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일심동체가 되어 동호회 활동도 즐기며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야구팀은 지역사회에서 친선경기를 통해 정보교류,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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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2 1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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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해피쥬스2011-12-13 09:15:48

    정수빈선수 너무 멋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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