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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서장 권용성)은  설명절을 맞아 누읍동 소재 대성산업() 열병합발전소에서 종합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자위소방대, 의용소방대 등 50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되어 설명절을 앞두고 주요시설인 열병합발전소에서 자위소방대의 화재초기대응훈련, 인명대피유도, 응급처치훈련 등을 중점으로 추진했다.

 

 

권용성 서장은 설명절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해 설명절 시민이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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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16 1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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