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이규희 예비후보는 4·11 총선 오산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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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희 예비후보 |
이규희 예비후보는 “오산시 토박이로 지역생활을 기반으로 하는 다수의 사회모임, 지역모임, 친목모임 등이 저의 든든한 지지기반이며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있다. 오산시에서의 오랜 사회활동과 문화활동, 기업활도으 종교 활동 등으로 상당한 인지도가 있으며 각 모임 및 활동에 적극 적인 참여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문화정치를 하고 싶어한다. 그는 이땅의 타락한 문화를 건전하면서 창조적인 문화로 만드는 일선에 서고 싶어하며, 분쟁과 다툼이 없는 밝은 사회를 노래하고, 또 그런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작의희망이 있다고 한다.
오산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안'하무인 으로 '민'주외면 하면 민중은 '석'불반면 한다는 것을
꼭꼭 일깨워주시길 바랍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인간은 그렇지 않는구려..당장3선 된거같은 행동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주변 사람들 제발 겸손들 하세요 당사자도 시장,시의원 일들을 참견하는 것도 자제하고... 이규희 후보 힘내세요
누가 삼선짜장을 먹든 짬뽕을 먹든 상관없소
자신의 영달을 바라고 열심인척 하는 사람보다는,
난 당신처럼 오산시민의 고락을 함께 할수있는 사람이 좋소이다!
된다 된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없는법,
큰기대는 큰 실망을 낳는법,
하지만 열심히 하면 그 어떤것으로도 희망은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난 빵셔틀 인민군보다는 이사람 되었음 좋겠다!!!!! ㅋ
민사모님 적절한 표현입니다. ㅋㅋㅋ 딱이야..표현
경선은 아무나 하나? 어느정도는 게임이 되어야 하는거지? 안의원이 삼선짜장을 드시는데 단무지나 양파 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런데요,父子간에 감투를 좋아하면 病이드니 누구라도 조심할 事!이 病은 아편 중독과 같다고 했으니,자기 자신의 실력,위치,자격 등을 알고 누구든지,출마의사를 밝혀야 실패가 없는 법! 심사숙고'
경선에 참여...용감한 일...
축하합니다. 국민참여경선 적극지지해드립니다. 열심히 하세요 이젠 오산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아버님 또한 도의원출신 설움도 많이 당하셨죠? 이번에 한풀이 하세요
이제서야 집안단속 하고있는 현역의원 안씨 오산민주당 이제야 정신차리나보다. 이규희 후보때문에 민주당 이제 정말 민주화 되겠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포함8표 지지한다.
드뎌 민주당대형 마켓을 견제할 전통시장 에 슈퍼가 개업했구려^^우린 대형매장에서 울며겨자먹기로 팔아주었지만 서비스는 개선이 안되고 앞으로 재래시장 슈퍼를 많이이용해야지
민주통합당 공천받으면 된다. 젊음 화이팅 된다된다된다 호남향우회가 뒤에있다 힘내라
열심히 하세요 길고짧은건 ...이젠 정당관계없이 국민과시민들이 공천을 심사합니다.국민참여경선 쇄신의 바람을 일으켜주세요 적극지지합니다.
오산은 이래서 안된다. 나아니면 안된다는 사고방식 젊음이 좋다.과거 안의원님 께서40대초반에 최민화 선배를 참여경선에서 꺽어 지금이 있었던 것이죠 '새발의 피' 민사모는 안의원님 단체죠 그렇게 자신이 있으신가보죠
조족지혈이라 했던가?... 아니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나 할까?...
오산은 지금 안민천하라고 합니다. 안민석의 천하라는 말입니다. 독재자 안민석을 권좌에서 끌어 내리는 시민혁명을 기대합니다.
참신해 보입니다. 근데 무슨당?
젊음이 좋다 ~~
안의원 꺽고 꼭~~올라 서시요
참신한 새로운 얼굴이네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