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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세마동은 오산백합로타리클럽(회장 이광숙)에서 지난 2월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라면, 전자레인지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오산백합로타리클럽, 기탁식

오산백합로타리클럽은 2019년 7월 세마동행정복지센터 및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자흥, 김상용)와 복지서비스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후원물품 제공 등 세마동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광숙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세마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용 위원장은 “세마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시는 오산백합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위기가구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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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08 1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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