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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성원)는 올바른 이닦기 방법과 중요성을 인지하고 영유아의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집콕 챌린지‘내가 바로 치카왕!’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내가 바로 치카왕 사진 콘테스트

이번 콘테스트는 등록 급식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접수를 받았고, 등록 급식소 31개소에서 354명의 영유아가 참여했다. 


사진 콘테스트의 주제는‘올바른 이닦기를 실천하는 영유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며, 참여한 모든 영유아에게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을 위한 이닦기 교육 활동지와 함께 참여 기념품을 어린이 급식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최성원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인 만큼 영유아 스스로 올바른 위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가정에서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영유아의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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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6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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