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추민규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감일중 정문 횡단보도 민원 관련하여 시 교통정책과와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추민규의원, 교통정책과 정담회

이번 정담회는 감일중학교 교감선생님과의 면담에서 학부모 및 교사 민원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시 교통과에 건의하는 차원으로 이루어졌다. 


추민규 의원은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돼야 하며, 도교육청 교육안전자문위원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횡단보도 관련한 문제는 건설교통위원의 자격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교통정책과 이학준 팀장은 “적극행정으로 학교 민원에 대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교 행정실과 소통하여 잘 풀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감일중학교는 감일지구 내에 설립된 학교로서 2019년 9월 1일 설립됐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7-30 15:16:0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