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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 수원전투비행장 피해관련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 2022년 4월 21일(목) 오산시청 물향기실 11시
  • 기사등록 2022-04-20 14: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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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장예비후보 송영만 및 1선거구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오산 북부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들은 수원전투비행장의 소음대책 수립 및 조속한 이전촉구와 그간 피해보상에서 제외되었던 오산 북부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을 강력히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는 21일(목) 11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비행장의 특성상 수원, 화성을 비롯해 오산 북부지역까지 군 공항의 비행기 이⦁착륙 및 비행소음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지만, 유독 우리 오산시만 관련 피해보상이나 안전논의에서 제외된 채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여 정신적, 재산적 피해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비행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청력손상, 수면방해, 정신장애 등 신체의 직접적 피해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재산 가치하락 등 물질적 피해, 노동생산성 저하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사회경제적 피해까지 유발되고 있음을 국방부가 인식하여 인근 수원시와 화성시에는 피해보상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단순 행정구역에 따른 일방적 선 긋기식 탁상행정으로 오산 북부주민들이 피해보상에 제외된 것은 시민의 고통을 무시한 행정편의주의에서 비롯 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국방부는 수원전투비행장 소음에 대해 범위, 강도, 횟수 등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수조사를 통한 피해실태를 파악하여, 오산 북부지역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소음대책 수립 및 조속한 비행장 이전과 현실적인 피해보상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끝으로 국방부는 더이상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지 말고, 군용비행장에 대한 소음피해저감방안을 새롭게 모색하여 올바른 대책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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