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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 6월 28일 개최된 미술관 운영위원회의 작품 기증 심의 결정에 따라 ‘미수가루’로 알려진 조미숙 작가의 평면작품 1점과 임준호 작가의 입체작품 1점을 기증받게 되었다.



중견 작가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 미수가루는 현재 오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명품 판타지」(2022. 4. 26. ~ 7. 31.)展을 계기로 자신의 작품 에 대한 기증 의사를 밝혔다.


청년 작가 임준호의 경우 2021년 참여한 오산시립미술관 야외조각전 「탄생(誕生)-임준호」를 계기로 제작된 <조각 49번 말 가족>을 미술관에 기증하였고, 이번 심의를 통해 해당 안건이 통과되었다.


이번 기증은 2020년 국내 유명 작가 지용호의 작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처용무 II>와 2021년 현봉(玄峰) 조상기 선생의 서예 작품 25점 기증에 이어 이루어져 더욱 큰 의미를 나타낸다.


이로 해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은 160여 점으로 늘어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원인 전)인천아트플랫폼 관장인 이재언 미술평론가는 “조미숙 작가의 작품 중에서 대표작이 기증되었고, 임준호 작가의 작품 역시 미술관 소장품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라 평가했다. 



기증받은 소장품은 컨테이너를 개조하여 젊은 창작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쇼콘>展과 함께 미술관 야외 정원을 통해 언제든지 관람 가능하다. 이 밖에도 오산시립미술관은 「명품 판타지」展과 함께 미술관 1층에 마련된 Open Gallery를 통해 흥미로운 미술 체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증강현실(AR) 기술을 응용한 미술 콘텐츠 역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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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9 16: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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