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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민수 기자 = 오산소방서(서장 권용성)는 11월21일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인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생명의 문 비상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소방서 관계자가 '생명의 문 비상구'

   자율안전관리 전단지를 붙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가두캠페인,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포스터·전단지·안전스티커 등을 배부하는 등 비상구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또 안전한 겨울철을 위한 화재안전의식을 함양하고자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는 생명문임을 인식해 자율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과 화재예방활동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3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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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1-21 1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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