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신 여론조사에서 이권재 현 오산시장이 경쟁 후보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확고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권재 오산시장
더 시그널뉴스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2025년 12월 27~2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오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이권재 시장은 38.6%의 지지를 얻어, 성길용(9.0%), 조용호(9.2%), 조재훈(9.6%), 김민주(9.4%) 등 주요 경쟁 후보들을 30%p 이상 크게 앞섰다.

특히 30대(45.9%), 18~29세(42.7%), 70대 이상(40.5%) 등 전 세대에서 고른 우위를 보였고, 중앙·세마권(지역1)에서는 41.9%, 대원·남촌·초평권(지역2)에서도 35.4%로 지역 전반에서 안정적 지지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권재 시장의 시정 운영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55.9%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함+대체로 잘함)”고 평가했으며, 부정 평가는 30.7%에 그쳤다.
특히 이권재 시장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무려 94.4%, 부정 평가는 3.3%에 불과해 현 시정에 대한 압도적 신뢰를 보여줬다.
이권재 시장 지지층의 67.2%가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나타나 정당 결집도 또한 매우 높게 형성돼 있으며,
무당층에서도 이권재 지지는 52.2%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