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민주 오산시장 출마자가 13일 오전 오산드빛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출마자는 “오산에서 정치가 행정을 흔들고 있다”며 “이권재 시장과 국민의힘은 12.3 내란에 대해 아직까지 책임 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정치적 심판의 무대”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출마자는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핵심으로 한 오산 변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민주주의 회복과 안전·환경·교육·문화 복원, 교통 개선과 GTX-C 오산 연결 추진, 시민위원회 설치와 AI 기본소득 지급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 출마자는 “행정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결정부터 성과 평가까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산은 제게 낯선 도시가 아닌 내 동네”라며 “시민을 정성스럽게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