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 이영주 기자 = 오산시는 3월25일 시립 부산동경로당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기존에 등록된 경로당을 신축·이전한 것이다.
현판식은 마을 어르신과 각 기관단체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동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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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가 시립 부산동경로당 현판식을 가졌다. |
곽상욱 시장은 “노인여가생활의 중심이 되는 경로당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앞으로 노래교실 등 프로그램을 확대·지원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