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28일 오산시 서랑동 소재 서랑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동계 잠수 특성에 따른 인명구조 및 구조기법 숙달을 위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동계 훈련사진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얼음 위 구조 상황을 가정해 실제 수난사고와 유사한 조건에서 실시됐다. 또한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하고, 사전 안전교육과 표준작전절차(SOP 313)를 철저히 준수하며 훈련을 운영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드라이슈트 착용 및 운용 숙달 ▲수난사고 발생 시 돌발상황 대응 능력 강화 ▲빙판 인명구조 및 드론을 활용한 첨단장비 수색 능력 향상 ▲호흡장비 이상 발생 시 구조대원 비상탈출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 훈련은 악조건 속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