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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이 학교 현장의 시설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2026년 기술지원 서포터스 운영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전경

□ 25년 하반기 시범운영 성공 토대로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지난해 하반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서포터스’를 시범 운영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운영 과정에서 인건비의 중복 계상 및 실 시공수량 확인 등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시설 분야 종합감사와 연계해 미시공 및 부당 준공 사례 등을 확인하고 약 4,500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또한, 부실시공과 규격 미달 자재의 납품을 확인하고 전면 재시공을 이끄는 등 학교 시설공사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 현장 체감도 높이기 위한 지원 문턱 완화 및 범위 확대

 교육지원청은 2025년 시범운영을 통해 지원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기존 ‘5천만원 이상’이었던 기술지원 대상을 ‘3천만원 이상’시설공사까지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사 현장까지 꼼꼼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시설개선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술지원 상담소’를 운영하여 복잡한 절차 없이 유선 신청만으로 설계, 시공, 준공 단계별 검토는 물론 시설물 유지관리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학교의 기술적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 사례 공유화 확산으로 학교 자체 시설공사 패러다임 전환

 또한, 단순 지원을 넘어 기술지원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개선 사례를 누적 관리하고 이를 표준 검토 기준으로 정리하여 전체 학교에 공유할 예정이다. 공사 과정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원천 차단하는 ‘재발 방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사후 적발 중심이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으로 학교 자체 시설공사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지원청으로서 축적된 전문성을 학교와 공유하여 학교가 오로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술지원 서포터스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해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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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6 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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