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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옹벽 붕괴 사고 책임 공방…“정쟁 중단하고 책임부터” -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
  • 기사등록 2026-03-05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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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를 두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사고 책임을 전임 시장에게 돌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적 공방에 이용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판 측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보고서가 구조적 문제와 관리상 미비점을 지적했을 뿐 특정 인물의 책임을 단정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고 약 20일 전부터 해당 구간의 땅 꺼짐과 붕괴 우려 민원이 제기됐음에도 즉각적인 점검과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 현 시정의 책임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인물의 책임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부적절한 정치 행위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한편 시민 안전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기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 있는 대응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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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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