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전경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4급으로의 승진 1명, 5급으로의 승진 1명, 6급으로의 승진 12명, 7급으로의 승진 18명, 8급으로의 승진 15명이 확정됐다. 특히 행정직군에서 다수의 인원이 승진하며 조직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4급으로는 기획예산과 김병주 주무관이 승진했으며, 5급에는 자치행정과 한상용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6급 승진자에는 문화예술과 김정순, 건축과 김희정, 평생교육과 양제동 등 총 12명이 포함됐다. 사회복지, 사서, 공업, 농업, 녹지, 간호, 시설 등 다양한 직군에서도 승진자가 배출되며 균형 있는 인사가 이루어졌다.
7급 승진자 중에는 희망복지과 고은진, 자치행정과 김나은, 기획예산과 오수진 등 행정직군 6명을 비롯해 사회복지, 사서, 공업, 농업, 간호, 환경, 시설 등 총 18명이 포함됐다. 또한 8급 승진자에는 신장2동 박은비, 자치행정과 박종빈, 기후환경정책과 안기범 등 행정직군 4명을 비롯해 사회복지 5명, 시설 3명 등 총 15명이 확정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승진 인사는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다양한 직군에서 균형 있게 이루어져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