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빠르게 변하는 뷰티 산업 속에서도,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길을 만들어가는 기업인이 있다. ㈜해움인터내셔널을 이끄는 김미주 대표다.
주식회사 해움인터내셔널 김미주 대표
밝은 눈빛과 또렷한 표정, 그리고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소통의 태도는 그녀가 추구하는 경영 철학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방식—그것이 곧 김 대표가 기업을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경기 화성시 동탄첨단산업1로 27에 자리한 ㈜해움인터내셔널 사업장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이러한 철학이 실현되는 출발점이다. 이곳에서 시작된 ‘해움’이라는 이름 역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해가 움튼다’는 뜻처럼, 밝은 미래가 서서히 열리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김 대표는 해움인터내셔널을 통해 쌓아온 유통과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듀온미(DUONMI)’를 선보였다. 골프와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기능성 제품이라는 차별화 전략은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듀온미 브랜드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40%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브랜드 기획, 제품력, 그리고 고객 경험까지 균형 있게 구축한 결과다.

해움인터내셔널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유통 경험을 통해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브랜드숍과 팝업스토어 운영을 비롯해 ‘룸앤’, ‘올리브영’, ‘DDP 어웨이즈 페스타’, ‘제니하우스 올리브영 강남 팝업스토어’ 등 주요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바이오힐보’, ‘아이디엘포맨’, ‘에스쁘아’ 등과의 협업, ‘정샘물’의 올리브영 트렌딩나우존 운영 참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는 이어지고 있다. 일본 ‘에코스메’를 통한 수출과 ‘클리오’ 브랜드 협업 등은 K-뷰티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2025 사회공헌대상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해움인터내셔널은 ‘2025 사회공헌대상’에서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인정받았고, ‘202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는 기술개발혁신상 동상을 수상하며 기업의 성장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 대표는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사람과 연결되는 경험”이라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녀의 철학은 사업을 넘어 사회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을 지속하며, 기업의 성장이 사회적 가치로 환원될 수 있음을 실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김미주 대표의 행보를 두고 “브랜드, 유통, 그리고 가치 경영이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K-뷰티 모델”이라고 평가한다.
앞으로 김 대표는 듀온미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기술과 감성, 그리고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를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해가 움트듯 시작된 이름 ‘해움’.
그 의미처럼, 김미주 대표가 만들어가는 기업의 내일은 지금도 밝게 확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