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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어린이날 행사 찾은 조용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 어린이·신혼부부 많은 도시 특성 강조, 체감형 정책 제시 - 안전한 등하굣길·야간 어린이병원 등 생활밀착 공약 언급 -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과 함께 행사 참여, 시민과 소통 강화
  • 기사등록 2026-05-06 0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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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장 후보 조용호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차지호 등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좌)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조용호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가족 단위로 참여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오산의 도시 특성을 강조했다.  “오산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로, 어린이와 신혼부부가 많은 만큼 어린이날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과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등하굣길 안전 강화와 가까운 키즈카페 확충, 밤에도 운영하는 어린이병원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조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조 후보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곧 도시 경쟁력”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세대와 생활환경에 대한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계기가 됐다. 조용호 후보가 제시한 공약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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