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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후보, 안전부터 생존수영까지…아이들의 하루 지킨다 - 안전부터 생존수영까지…아이들의 하루 지킨다 - 학교복합시설 생존수영 수업 참관…“위기 대응 교육 필수” - 어린이병원 방문, 아동 의료 환경 개선 의지 밝혀
  • 기사등록 2026-05-06 1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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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단일후보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5월 4일과 6일, 오산 원동초등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서울어린이병원을 잇달아 방문해 등굣길 안전과 생존수영 교육, 아동 의료 현장을 점검하며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아침 오산 원동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안전 점검중인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후보

안 후보는 6일 아침 오산 원동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짧은 횡단보도 하나에도 아이들의 안전과 학부모의 걱정이 담겨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안전 정책 필요성을 언급했다. 실제 등교 시간대 차량 흐름과 보행 환경을 직접 살피며 개선 과제도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학교복합시설에서는 생존수영 수업을 참관했다. 물을 두려워하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에 주목했다. 안 후보는 “생존수영은 단순 체육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필수 안전교육”이라며 교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학교복합시설에 대해 “교육과 돌봄, 안전이 결합된 공간”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인프라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오산에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앞서 5월 4일에는 오산 서울어린이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아이들과 의료진을 만났다. 병실에 있는 아이들을 보며 “아픈 아이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말하며,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교육과 안전,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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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6 1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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