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오산 선거사무실에서 총괄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엄기영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심재철 후원회장 등 선거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며 재선 승리를 위한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엄기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필승 결의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공동선대위원장, 고문단, 자문위원, 후보 특보단, 8개 동 조직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특히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단에는 다양한 지역 출신 시민들과 체육·문화예술·노동계, 여성·청년·어르신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사회 전반의 폭넓은 지지를 기반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엄기영 총괄선대위원장은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인물이다. 엄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산은 지금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리더십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추진력 있는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과를 만들 줄 알고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는 이권재 후보가 다시 한번 오산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후원회 조직도 최근 정비를 마쳤다. 후원회장은 오산시교류협회장을 맡고 있는 심재철 회장이 선임됐다. 심 회장은 국내외 자매도시 교류 활동을 통해 오산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심재철 후원회장은 “더 큰 오산, 더 발전하는 오산을 위해서는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을 갖춘 이권재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인구 50만 자족도시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앞당길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권재 후보는 “저 이권재는 멈추지 않겠다. 오산의 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오산의 미래를 위해 일할 줄 아는 사람, 검증된 사람, 약속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을 선택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대책위원회와 후원회 조직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오산의 미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