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평생학습 확대와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운영, 오산형 복지모델 구축 등을 담은 어르신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
송 후보는 7일 발표한 공약문을 통해 “어버이날은 우리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는 날”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선 어르신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문해 교육과 디지털 활용 교육, 문화예술 강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송 후보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추진 계획도 함께 내놓았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신체 능력을 고려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다.
그는 “운동은 건강 관리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또 지역 특성에 맞춘 ‘오산형 복지모델’ 구축 의지도 밝혔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서비스 강화와 의료 지원 확대, 여가·문화생활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송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어버이날 기념 차원을 넘어 오산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며 “오산시민들과 함께 따뜻하고 품격 있는 복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