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지역 경기도의원 선거 후보가 확정되면서 여야 간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제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현명 후보가, 제2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예슬 후보와 국민의힘 남성현 후보가 각각 출마한다.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후보는 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역 의원으로서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국민의힘 박현명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당 조직 경험과 지역 활동을 기반으로 정권 견제와 지역 발전론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좌)더불어민주당 김영희 후보 (우)국민의 힘 박현명 후보
제2선거구에서는 청년 정치인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예슬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청년 세대 목소리와 변화·혁신 이미지를 앞세워 지지층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의힘 남성현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네트워킹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오산시 장애인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청년 정책과 생활 밀착형 복지, 체육·장애인 분야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좌)더불어민주당 전예슬 후보 (우)국민의 힘 남성현 후보
이번 경기도의원 선거는 지역 현안 해결 능력과 정당 경쟁력, 세대별 정책 대응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여야 모두 청년층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강조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후보들은 앞으로 지역 순회와 공약 발표, 주민 소통 행보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향후 오산지역 정책 방향과 경기도의회 내 지역 대표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