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오산인터넷뉴스】권오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부터 8기에 거쳐 오는 92일까지 실시하느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해이 해질 우려가 있어 공직기강확립 집중감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들의 무단이석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 출장비 및 시간외 근무수당의 부당 수령, 업무추진비의 사적사용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공금관리 및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한 집중 감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감찰 결과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거나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하는 등 단호한 대처를 할 방침이다.
 
한편, 이정묵 감사담당은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직업인만큼 품위를 손상하는 등 국민이 실망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감찰기간 동안 적발된 공직자는 신분상 조치를 취하고 사안에 따라 지휘·관리자의 연대 책임도 추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1-07-05 15:10: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