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社告> 오산인터넷뉴스가 2013년6월7일 현재 온라인(인터넷)창 누적 접속자수 4천 만 건(오후 9시7분 현재 40,000,901건)을 돌파했습니다.
▲ 오산인터넷뉴스가 6월7일을 현재 누적 클릭수 4천만건을 돌파했다.
「공정· 공유· 공감」하는 언론을 지향하며 2011년7월7일 창간(개국)한 오산인터넷뉴스는 앞서 2012년9월23일 클릭수 2천만 건, 2013년 1월 3천만 건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오산인터넷뉴스는 정론직필을 모토(motto)로 20만 시민 여러분들께 오산지역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소통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채찍은 물론 신뢰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 결과입니다.
앞으로 오산인터넷뉴스는 20만 시민들과 함께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더욱 겸허히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산인터넷뉴스 올림
정론직필이 모토라???
최근 시의회 김지혜부의장 관련 기사만 보더라도
골프파문사건, 음주운전사건과 비교해 봐도
결코 가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사건을 지겹도록
우려먹은 것에 비하면
공정하게 정론직필 했다라고 자화자찬하는 것은 어불성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