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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수청동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 오산시, 보건복지부 공모 당선… 10억원 지원
  • 기사등록 2013-06-26 12: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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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시립은여울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정보센터의 3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보육종합서비스 센터인 오산시보육종합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 오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모에 최종 선종됐다.

 

보육종합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산시 수청동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천404㎡ 규모로 시립어린이집, 보육정보센터, 영유아도서관, 장난감대여점, 아이러브맘카페, 영유아놀이체험실, 교육실, 실외놀이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간을 설치해 201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2013년도 추경예산 편성으로 전국 11개 시·군·구 선정을 위한 공모에서 오산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4년 말까지 수청동에 건립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는 평균연령이 전국에서 3번째로 젊은 도시로 보육 수요와 욕구가 많은 경기도 지정 출산보육시범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부모들에게 보육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 전달체계가 없었는데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보육욕구에 부응하고 영유아 건강증진과 부모의 경제활동 등을 지원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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