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홍진영 오산소방서장은 8월6일 이마트 오산점을 방문, 현장안전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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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 서장(왼쪽)이 이마트 오산점 관계자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이는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및 피난설비 유지관리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이행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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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 안내로 홍진영 서장이 푸드코드를 찾아 시설안전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이날 홍 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형판매시설은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 한다”며“시민들이 각종 사고에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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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 서장이 전기관련 시설물이 안전하게 작동하는지 눈여겨 점검하고 있다. |
김성호 예방민원팀장은 “7,8월 2달간 매주 2회에 걸쳐 대형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에 나서 관계자와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맞춤형 소방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