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미숙 기자 = 오산시 궐동 황제오리(대표 이원창)는 4월7일 어르신 100명을 초청, 사랑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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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이 점심을 함께 하면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점심을 함께 하면서 서로간 외로움도 나누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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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창 대표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에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
이원창 대표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 꾸준하게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마다 넘고맙습니다 오산고 다니는 학부모입니다 어려운 학생들을위해 많은 도움주신다는 이야기는 많이들었습니다 이렇게 어르신을 공경하신는줄 몰랐습니다 많이배웁니다 복많이 받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