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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오산시 곳곳에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표지판이 있는데도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산시 일대에 각종 쓰레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땅에는 페트병과 음식물 등의 생활쓰레기가 가득했고 인근 공터에는 버려진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다.

 

 

한 주민은 "언제부턴가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늘어났다""이처럼 생활쓰레기 등으로 악취가 진동하여 주민불편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시 담당부서는 시민의식이 성숙해 질수 있도록 주민홍보에 더욱 힘쓰고 쓰레기 무단배출에도 집중 단속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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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3 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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