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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네오코드” 작품 전시 - 독일 활동 하는 한국 작가 7인 참여 기획전
  • 기사등록 2014-08-05 1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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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문부홍 기자= 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은 8월 7일(목) 오후 5시에 현재 독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가 7인이 참여하는 《네오코드(Neo Code)》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전시한다.

 

 

참여작가 김진우, 김하나, 박지인, 양은연, 이대천, 전원근, 조경재는

독일에서 활동하면서 독일의 지역적, 문화적 영향을 받고 이를 자신만의 예술 언어, 새로운 코드로 발전시켰다.

 

행사 기간 중에 서울-오산 간 셔틀버스가 운행예정이니, 아래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전혜리 010-2648-4947 / 031-379-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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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5 1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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