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문부홍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올해 재지정 심의 대상인 오산 세마고와 남양주 와부고 등 2개교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진행 결과, 모두 기준 점수를 넘어 8월 5일 교육부에 자공고 지정기간 연장 학교로 추천했다.
자율형사립고 및 특목고는 필수 이수단위가 77단위인 반면, 자율형공립고는 일반고와 같은 86단위를 적용받고 교장공모제와 교사초빙제를 시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