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노윤길 기자 = 오산소방서장(홍진영)은 지난 12일 ‘2014년도 소방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세교동 예찬(일반음식점)과 원동 불러불러노래홀(유흥주점) 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최근 3년간 소방관계법령 위반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영업주의 화재예방 관심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하고 표창장 수여 및 인증표지를 부착하는 제도로 해당업소에 대하여는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2년간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오산소방서장(홍진영)은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지역다중이용업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뭐눈에 뭐만 보이나요.
긍정적으로 살자구요.
케이티 텔레캅 홍보기사 입니다. 특정업체 홍보해주는 소방서 관서가 문제가 있습니다. 오산소방서 이러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