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김도연 기자 = 오산 홈플러스의 불법적재로 인해 마트 안팎이 사고와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산 홈플러스는 눈에 잘 보이는 매장 장소의 소화시설은 잘 갖추어 놓고,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오히려 사고 위험이 큰 주차장과 화재 발생시 사용되는 외부 소화전은 관리가 안되고 있다.
이와 관련 소방법상 소화전 근처에는 그 어떤 것을 놓아서도 안 되고, 그 주변에는 주차 또한 안된다. 화재시 소방도로가 확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3층 주차장 적치물들
오산 홈플러스 3층 주차장 소화전 앞에는 매장에서 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는 수레가 놓여 있었으며, 옆에 창고가 있음에도 청소용 전동차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적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주차장 한쪽에는 빈 박스 싫은 큰 수레가 5~6대가 불법적치 되어 있었다.
▶옥외 소방전 주변 적치물들
외부 소화전 역시 관리가 소홀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주차장과 같이 소화전 옆에 사용하지 않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쌓여 있었으며, 주차장에 있어야 할 배달 오토바이도 소화전 앞에 세워져 있었다.
한편, 오산 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형마트 및 복합상영관 등의 피난방화시설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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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맘이요 올리든 안올리든 신경끄소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군
쓰발! 관공서 정치인들 무서버서 어디 살겄나!
환경오염 시키고 지멋대로 건물 올려놓은 건물 왜 기사 못쓰는지..... 차수리 하러 갔느데 건물 불법으로 지멋대로 올리고 난리 났던데..궐동 원룸은 왜 불법건축물 손도 못대고 있나?
새로운 기사 위로 올려주셔! 자꾸 대형마트 시비거는 기사 올려놔야 처벌기준 없거든요 코에걸면 코고리 귀에 걸면 귀거리 시대는 이제 청상해야죠 오산시 자동차공업사들 단속해보시죠 불법건축물 환경오염에 대해선 왜 기사올리지 않나?
꽃집사장님 예전에는 그랬나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장난 그만치시죠! 차라리 대놓구 후원해 달라고 부탁하시지요 자꾸 꼬투리 잡아가며 기사화 시키는 것은 예전 찌라시 들이 명절만 되면 사용한 방법을 이제 사용하는 것은 .....사장이 누구요?
어제 정리 깨끗이 했습니다.
기사 살아잇네 이럴때일수록 안전 관련기사 써야하는거 맞네 벌써 세월호 잊었나!!
헝그리씨는 기자 같네요. 내용을 빠삭하게 알고 있으니
뭐 받았나요??ㅎㅎㅎ
기자들의 습성 명절때만 되면 무엇때문 인지 동분서주 하는모습 참으로 웃긴다.오산의 다른 언론사들 정론직필 오산시가 잘못된 행정을 하면 기사화 한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 요기 언론사는 요즘 힘든가보다 트집잡기 기사는 실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