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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지난 5일 20시경 화성동부경찰서(서장 윤동춘)소속 세교파출소 3팀 경위 이덕규 등 5명은  오산시 금암동 소재 원룸에 혼자 기거하는 75세 노인(안00, 여)이 “목에서 피가 나와 병원에 가고 싶다”는 112신고받고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없는 상태에 있던 환자를 동탄 소재 한림대 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조치하는 선행을 하였다.

 

한편, 응급진료를 받은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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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8 13: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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