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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에서는 금년 1.31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동탄 2신도시 지역의 치안확보를 위해 임시파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부터 임시파출소를 설치하고 경찰관을 상주 배치하여 생활민원을 처리하도록 하는 한편 112순찰차 1대를 고정배치하고 형기차, 교통순찰차를 상시 순찰토록하면서 각종 신고 및 교통불편등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고 있으며 동 임시파출소 부지내에 자율방범대사무실을 설치하고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정된 치안유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입주에 맞추어 금년 8월경 정식 파출소가 개소할 예정이며 2017년도에는 경찰서가 신설될 예정으로 있는 등 치안력이 점차적으로 강화되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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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09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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