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10일 오산새마을금고 본점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2014년 11월01일부터 2015년 01월31일까지 모금한 백미 4,120㎏을 오산시에 소재한 자원봉사센터 및 복지 시설 등에 기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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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지속된 새마을금고의 지역 복지환원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금고회원 및 대의원ㆍ임,원직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사업 운동이다.
오산시와 오산새마을금고 간에 체결된 지역희망 공헌사업에 의하여 우리의 민속 명절인 설날을 기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나누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