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차기 새오산신협 이사장 자리를 놓고 기호 1번 임완식((전)오산제일신용협동조합 이사장)·기호 2번 윤세호((현)새오산신협이사장) 후보가 한 치의 양보 없이 치열한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새오산신협 이사장 선거는 2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산시민회관에서 치룬다.
선거홍보물로 본 새오산신협 이사장 후보자 기호1번 임완식 · 기호2번 윤세호의 약력 및 경력
▲ 임완식 후보 ▲ 윤세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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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완식 후보 ▲ 윤세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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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완식 후보 ▲ 윤세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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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완식 후보 ▲ 윤세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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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완식 후보 ▲ 윤세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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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완식 후보 ▲ 윤세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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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완식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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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완식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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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조합 돌아가는 일 할수나 있을지.. 많이 주무신다고 하던데 그러고서 월급 받는거 보면 뻔뻔하지 아니한가.
모르는척 발이나 빼는 양반 남 탓만 엄청 한다고 들었구만..
1번 임완식 후보는 노인정 어르신 갈비탕 사줘가며 1번 찍어 달라 한데네요.
훨~ 언제적 수법을 쓰는겨
돈 쓰고 당선되면
갈비탕 값 다 회수 하겠네여.
안정된 인생을 경험하신 윤호보 기호2번 지지합니다. 대통령표창도 받으셨구 안정된 금윤을 이꿀어 주시고 조합원분들 복지에 신경써 주세요 ...초보운전 불안합니다. 고발 잘하는 사람들 나중에 조합원들도 고발할수도 있거든요
제발 이젠 우리 조합이 안정되어 좋은 결과로
조합원을 위한 후보자가 필요 할 때입니다.
정치인 같은 분은 필요치 않습니다.
생가들좀 해봐야 됩니다.
이사장은 조합원 돈가지고 배우자 이자 탕감해도 되는건가요?
글구 공보를 보니 룸싸롱, 노래빠에 가서 조합운 돈갔구 써도 되는
자리인가요?
글구 골프접대가 왜 필요한가요?
조합원을 위해서 그런건가요?
신협 이사장이 지역에 힘이 필요합니까?
신협만을 바로보고 운영을 해야지 지역에 관심을 두면
정치를 해야지요.
대외활동이 뭐 필요합니까.
오직 신협만 지키고 사고만 안치면 되지요.
조합원 입장에서 생각좀 하면 좋으련만, 이사장 개인 이득을 취하는 이사장 후보는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비전도 없고 지역에 힘도없으며 조합 및 대외 활동도 없는 현 이사장 보다는 백번 낫다.
기호 1번은 공보를 보니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후보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이사장이 되면 조합원 돈가지고 자기 일면식 홍보하기 바쁘겠는데요.
내용을 보니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신협만을 위해서는 조합원에게 미래와 발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상대방 비방으로 가득한 홍보물을 보니 어떻게든 이기고 보자는 정치꾼 같아 보이네요.
혹시나해서 출마 했음다
제일신협은 새오산신협에서 합병해서 운영을 잘하고 있는데
왜 구)제일신협 전이사장이 무슨 이유로 출마했는지 모르겠네요.
내용을 잘 확인해 보고 투표를 해야 되는데 요즘 조합원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시겠지요?
내용을 보니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신협만을 위해서는
정치인의 행색을 하면 안되는데 기홉번은 정치꾼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