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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7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기념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1회 경기나눔천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첫 행사인 경기나눔천사페스티벌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 후원자들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랫동안 나눔실천을 해준 후원자들에게 유공자, 후원자, 나눔실천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아나운서 김경란의 진행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재양성 지원 아동인 피아니스트 유예은 아동의 감사공연 및 고승형의 재능기부, 가수 서영은, 리틀뮤즈, 수원시립합창단 등의 다양한 공연이 성공리에 개최됐다.

 

한편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리틀뮤즈는 20151월 초록우산 어린이 홍보사절단으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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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0 1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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