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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감자탕 한 그릇이지만...' - 궐동 청기와 감자탕, 어르신들께 점심대접
  • 기사등록 2016-03-03 1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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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오산시 궐동에 소재한 청기와 감자탕은 지난 2일 신장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하여 훈훈한 정을 나눴다.

 

 

청기와 감자탕 윤영화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매월 식사를 대접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이 흐뭇하다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지역내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내 따뜻하고 소중한 봉사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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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03 1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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