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fiogf49gjkf0d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는 종목별 전문 스포츠클럽 육성 사업 공모에 따른 테니스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테니스전문 스포츠 클럽은 무료로 진행되고, 현 여자 국가대표 코치인 이진아 원장이 직접 지도하고 있으며, 장소는 죽미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매주 2, 약 한달에 걸쳐 운영된다고 한다.

 

본 프로그램의 취지는 관내 학생들에게 건강증진과 테니스를 통해 감정조절 능력과 스포츠맨십 및 팀워크를 배워 사회성발달에 기여하고 학교체육수업을 통해 평생 스포츠로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일반적인 테니스 강의가 아닌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어 호응도가 높아 체육회 및 교육청과 협의하여 테니스 꿈나무 육성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7-29 17:55:1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