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강기성 기자 = 오산종합장애인복지관은 오는 14일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소리극 ‘짝사랑’을 공연 한다.
공연은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에게 색다른 문화 활동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소리극’ 공연을 오산종합장애인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소리극 낭독 콘서트’는 시각으로 보여 지는 공연이 아닌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성우들의 목소리, 청각만으로 현장 연기를 직접 감상 할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은 청각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라나는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감수성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짝사랑’소리극은 부모과 자식에 주는 내리 사랑의 공연으로 부모의 헌신과 사랑, 희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는 가족 연극으로 관람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강대봉 부관장은 “오산종합장애인복지관은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여가 사업들을 발굴하고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소리극’ 공연 외에도 오산종합장애인복지관과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오산시지회는 업무협약식(MOU)을 맺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나눔 사업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