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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족의 품, 재범방지 효과적 - 가족희망센터, 가족지원 정책 심포지엄
  • 기사등록 2016-11-04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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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는 11. 3.(목) 14:30 국회의원회관 내 제3세미나실에서 권성동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이은경 한국상담심리학회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가족지원사업 정책 분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권성동 국회의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보호대상자 사회복귀, 가족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보호대상자 가족지원사업의 연구 발표와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한세대학교 박선영 교수가 「보호대상자 가족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교수가 「보호대상자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개입」을, 원광디지털대학교 신이철 교수가 「국내외 보호대상자 가족지원사업의 동향 분석 및 정책적 제언」을 각각 발표하였다.

 

특히, 이동훈 교수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의 학술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호대상자 가족 대상 심리치료의 개입 방안’을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신이철 교수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 선진국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제언’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토론은 고려대학교 이상민 교수를 좌장으로 이법호 법무부 보호관찰과 서기관, 김영식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한영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장 등 정부, 학계, 민간에 이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보호대상자 가족지원정책과 향후 갱생보호사업의 발전적 방향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좌장인 고려대 이상민 교수는 ‘보호대상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서는 교정단계에서부터 사회복귀 시점까지 가족 해체를 방지하는 지속적인 관리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며 가족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현장과 학계, 정부가 함께 소통해 나감으로써 범죄예방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단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여 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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