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경기도 오산시에 자리 잡은 문시초등학교 (교장 전명희)에서는 2016년 11월 3일 본교 강당에서 병설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연극, 인형극 공연을 보면서 약물오남용 예방의 교육적 효과에 즐거움까지 더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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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흡연의 해로움, 알코올의 피해, 약물오남용의 피해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으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청소년 흡연 및 흡연 경험율을 낮추고, 절주․ 약물의 올바른 사용으로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따가닥 킹 소풍가는 날’ 인형극 공연을 관람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이 등장하여 소풍날 가져온 술, 담배, 약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마그미’라는 약물오남용 예방 캐릭터가 등장해 약의 올바른 사용법, 술과 담배의 위험성, 나쁜 약물 거절 방법 등을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즐겁게 관람한 인형극이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담알약’연극을 관람하였다. 담배, 알코올, 약물 사용자가 나와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현실감있게 표현하여 폐해를 전달하고 문제 인식을 통하여 약물오남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전개 되었다.
공연 관람을 마치고 나온 한 학생은 “앞으로 평생 담배는 안피울거예요. 그리고 아빠도 얼른 담배 끊으시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어른들도 끊고 나서 우리들에게 담배피우지 말라고 얘기하면 더 좋겠어요 ” 라며 평생 금연에 대한 의지를 이야기했다.
본교 전명희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의지가 흡연하는 가족에게 금연을 권유하여 금연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학생 및 학부모 모든 문시 가족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함을 강조하였다.
청소년기에 빠져들기 쉬운 담배, 알코올, 약물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약물오남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형성하여서 앞으로 건강한 문시 어린이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