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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근무혁신 선언 -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을 위해 제안
  • 기사등록 2016-11-16 1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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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11월 15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윤상훈)은 지자체, 한국노총, 경제단체 및 일․가정 양립 선도기업 등*과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근무혁신 10대 제안 실천선언식」을 개최하였다.

 

실천선언 내용은 장시간 근로관행, 낮은 노동생산성과 일․가정 양립이 어려운 고용문화를 바뀌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방안으로,▴장시간 근무관행 개선에 적극 동참하고, ▴유연한 근무형태, 효율적인 회의와 보고 등의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일하는 방식 정착, ▴사내눈치법 타파 등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에 노력, ▴모범사례 공유․확산에 적극 참여한다는 것이다.

 

평택시를 비롯하여 참여기관들은 모두 행복한 삶과 일자리 나눔 등을 위하여, 근무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감하고, 기업의 우수사례 등을 전파하여 지역 내 기업 문화를 바꾸어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한국노총 및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은 “기업들에게 동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널리 홍보하여, 우리 기업이 일․가정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근무혁신 강조기간(10.17.(월)∼11.18.(금))을 두고, 근무혁신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근무혁신 실천 캠페인은 근무혁신 응원 댓글, 실천서약 사진 등을 공유하는 대국민 참여 이벤트로 진행한다.

 

윤상훈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장시간 근로관행 등 일․가정 양립이 어려운 우리 기업의 고용문화를 혁신하는 길은 현장에서의 실천과 꾸준한 노력에 달려 있다” 고 강조하면서, “실천 선언 기업들이 선도적으로 현장에서의 우수 모델을 만들어 지역의 기업들과 공유하고, 경제단체와 정부가 협력하여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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