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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와 베프(V.E.F)하자! - 2일 평촌학생체육관 경기직업교육 페스티벌’
  • 기사등록 2016-12-01 1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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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신문】공석태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2월 2일 안양 평촌학생체육관에서‘2016 경기 직업교육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와 베프(V.E.F-Vocational Education Festival)하자!’라는 주제로, 경기도 중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진로 및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 수업혁신 사례 발표 및 특성화고 진로 토크쇼(Talk Show)를 진행하며, 수업혁신 전시관, 특성화고 미래인재관, 미래기술체험관 등에서는 배움중심수업 결과물과 주제별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수업혁신팀 전시관’에서는 경기도 특성화고 ․ 마이스터고 수업혁신 99개팀이 1년간 배움중심수업을 실천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수업결과물, 활동보고서 등을 전시하며, 4팀의 교사와 학생은 수업운영 및 수업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창의적인 수업혁신 내용 및 계열 간 교류수업 방법을 널리 알린다.

 

특히, ‘진로 토크쇼(Talk Show)’에서는 특성화고 재학생, 졸업생, 기업체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하여, 중학생에게는 진로 정보를 안내하고, 특성화고 재학생들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진로와 직업의 궁금증을 풀어주며, 그 외에도 1분 스피치, 취업현장의 셀프영상, 인터뷰, 질의응답 등이 펼쳐진다.

 

또한, 미래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미래기술체험관’에서는 특성화고 교사와 학생들이 정규교과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며, 참가자들에게 첨단 기술의 원리와 활용법을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특성화고 미래인재관’에서는 직업교육 공감대 형성과 직업교육 교육과정 공유를 위해 마이스터, 산학일체형 도제, NCS 교육과정, 취업역량 강화 등 총 4개 분야의 대표 학교 담당 교사 및 학생들이 분야별 교육활동과 진로를 안내한다.

 

경기도교육청 홍정수 특성화교육과장은 “경기직업축체가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진로를 찾고 체계적으로 직업을 준비하여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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