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오산시는 주민들의 대형폐기물 처리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은 배출자가 홈페이지(https://www.osan.go.kr/waste)에 접속해 배출품목, 배출장소, 배출일을 기재하고 수수료 납부(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후 인터넷 신고필증을 출력해 폐기물에 부착하면 수거업체가 인터넷 전산망으로 배출신고 내역을 확인해 수거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기존 지정판매소에서 구매하여 부착하는 신고방법도 병행하므로 인터넷 활용가능 여부에 따라 신고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배출자가 대형폐기물 처리를 위해 관내 지정된 판매업소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 폐기물에 부착한 후 수거대행업체에 신고해야만 가능했지만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불편이 줄어들 것이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폐가전제품 무료 방문수거는 기존과 동일하게 1599-0903 또는 www.15990903.or.kr로 예약 수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