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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당부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철저 준수
  • 기사등록 2016-12-30 1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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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시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간에 비하여 증가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주로 집단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집단생활을 하는 유․소아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함을 강조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굴, 조개류 등)을 섭취하여 감염된다. 설사, 구토, 메스꺼움,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장관감염증으로, 잠복기는 24~48시간이고 치료는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보충 같은 대증요법이 유일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 겨울철에도 손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구체적인 예방 수칙은 올바른 손씻기 (외출후, 식사전, 배변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 먹기, 채소, 과일은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벗겨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칼, 도마는 소독하여 사용하고, 조리도구는 구분(채소용, 고기용, 생선용)하여 사용하기, 환자의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

(1,000~5,000ppm의 농도로 염소소독)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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