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채용구 오산신장동이 지난 40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가족과 후배 공무원들의 배웅 속에서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지난 30일, 오산신장행복주민센터에서 채용구 제16대 신장동장의 명예퇴임식이 진행됐다.
이 날 곽상욱 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영만 경기도의원, 문영근·이상수·김지혜 오산시의회 의원 및 신장동 8개단체협의회 단체장, 채 동장의 가족과 시 후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채 동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40년의 공직생활은 꿈만 같았던 시간 이었다”며 “항상 옆에서 함께 해 준 가족과 후배 공무원 및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퇴임 후에도 지역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채 동장은 지난 1976년 9월, 강원도 속초시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지난 1995년 오산시청으로 전입했으며 지난 2009년 7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고 퇴임식 날인 지난 30일 지방부이사관(지방행정공무원 4급)으로 승진하며 40년의 공직생활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