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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오산시 제23대 부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의 돌입했다.

 

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 직 후 국·소장 및 과장들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오산이 교육도시, 부정부패 없는 청렴 도시로 완성되어 가는데 곽상욱 시장과 함께 힘을 보태어 가겠다”며 “시민들이 더 행복 할 수 있는 오산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961년 충남 금산 출생해,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아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공직생활은 지난 1980년 평택시 송탄출장소(당시 경기도 평택군 송탄읍)에서 시작해, 도청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문화체육과장, GTX교통과장, 철도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일자리정책관 및 양평부군수 등을 역임했고 지난 해 12월 23일 도 정기인사로 오산부시장의 취임했다.

 

수상실적으로는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 공로로 농림수산부장관 표창, 모범공무원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지난 2002년 녹조근정훈장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부시장의 탁월한 업무능력이 시정 목표인 ‘교육도시 오산’을 발전시키고 정착시킬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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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02 13: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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