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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재원인 중 55% 부주의로 발생 - 오산소방서, 화재발생현황 분석결과 발표
  • 기사등록 2017-01-02 1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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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소방서(서장 최영균)는 2016년 오산지역 화재발생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화재피해 건수는 총 133건, 인명피해는 7명, 재산피해는 약 5억7천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작년 대비 22건이 감소했으나 인명피해 3명, 재산피해는 약 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를 대상별로 살펴보면 야외화재 31건(23%)와 주거시설 31건(23%)이 가장 많았으며 차량 23건(17%) 순으로 발생했으며, 야외화재는 주로 부주의(담배꽁초, 화원방치 등)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였고, 주거시설 역시 부주의(담배꽁초, 화원방치, 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발생 비율이 높았던 점으로 보아 부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3건(55%)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전기적요인 31건(23%),기계적요인 17건(13%),미상 4건, 교통사고 2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뱃불 및 라이터불과 관련된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 빈도가 높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화재예방 홍보 및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안전도시 오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고 “시민 여러분들도 소방출동 시 장애가 되는 불법주정차 금지 및 골든타임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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